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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을 향한 김환희의 설움이 담긴 고백 "처음부터 좋았거든↗"

동영상 FAQ

"(흥!) 지가 날 언제부터 좋아했다고.."
은섭(서강준)의 말에 울컥한 휘(김환희)의 고백
"태어났을 때부터 좋아했거든! 네가 내 오빠니까↗"
은섭의 선물에 기분 풀린 우리 휘 (오구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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