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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일지#13] 왠지 음. 부끄러워서 정신을 잃을 뻔했음.

동영상 FAQ

아이린에게 비공개 일지를 들켰다. 이런.
책방일지 카테고리를 본 것 같은데
어디까지 읽었는지 모르겠다.

다 읽었다고 해도 뭐가 어떻게 되는 건 아니지만.
왠지 음. 부끄러워서 정신을 잃을 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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