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김희애의 날카로운 경고 "저 역시 지켜야 할 선은 없어졌네요"

동영상 FAQ

병원 인사까지 관여한 여병규(이경영)를 찾아간 선우(김희애)
"눈앞에 보이는 걸림돌들 미리 제거하는 중입니다"
여병규의 도발에 날카로운 경고로 답하는 선우
"저 역시 이걸로 지켜야 할 선은 없어졌네요"

펼치기

재생목록

부부의 세계 10회 (17) 연속재생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