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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상처 준 차의원에 일침 가하는 박해준

동영상 FAQ

중앙정계 후원회장으로 이름을 올려달라며,
심기를 건드리는 차의원 태도에 일침 가하는 태오(박해준)
"친구라고 찾아왔으니까 한마디 할게.
애 앞에선 말을 가렸어야지. 내 아들 상처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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