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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의 톡투유 65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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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6. 07. 31 홈페이지 바로가기

이번 톡투유를 찾아준 게스트는 개그머신 장도연!
그녀의 거침없는 입담과 더불어 400여 청중과 함께 울고 웃으며 이야기한 톡투유

제동타임, 지난 일주일 동안 이 얘기만큼은 꼭 해보고 싶었다.
나란히 앉은 한 모자, 어머니의 버킷리스트는 바로 TV에 나오는 것
이어 밝힌 아들의 소원은 옆에 있는 어머님에 대한 소원이었는데,
모든 청중들이 박수를 건네게 만든, 과연 이 청년의 소원은 무엇이었을지?

스케치북에 적는 ‘나에게 이런 로봇 하나 꼭 있었으면 좋겠다’
잔소리 대신 들어주는 로봇, 화장 지워주는 로봇부터 밥해주는 로봇까지

오늘의 패널 한재권 송형석 요조
로봇공학자 한재권 교수를 통해서 듣고 고민하는 로봇 시대 그리고 현재

오늘의 주제 ‘기계’, 로봇이나 기계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들
·이 편리한 세상, 도대체 얼마나 더?
·재우고 먹이고 재우고 먹이고… 난 아이로봇
·하루 12시간 기계와 동거하는 아빠
·이과 is 뭔들, 문송합니다
·남편은 마이너스 손, 공대 나왔어요
·사람 대신 알파고, 걱정 반 기대 반
·내 입은 잔소리 모터, 전원 off 할까요?

어떤 로봇도 장도연의 입담을 대신할 수 없다!
한재권 교수에게 알파고가 이겨서 축하한다는 발언을
내뱉을 수 있는 아주 솔직해서 화끈한 그녀, 과연 어떤 에피소드를 이야기했을까.

‘기계’를 주제로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진행된 톡투유
인간과 기계간에 벌어지고 또 변화하는 일들, 톡투유와 함께 이야기하고 고민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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