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11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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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 패키저 윤두준! “패키지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 NEW 막내의 본격 패키지 신고식!
생애 첫 패키지여행에 한껏 들떠있던 윤두준!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패키지 선배, 김용만 외 2명의 밤낮 없는 신입 호출! 시도 때도 없이 들려오는 “두준아~”
온갖 심부름부터 짓궂은 장난까지! ‘평균연령 46.3세’ 형들의 급이 다른 내리 사랑(?)
패키지 生초보 두준의 험난한 패키지 적응기...! 과연 무사히 적응할 수 있을지?

▶ 김성주, 리기산 정상에서 눈물 왈칵! 과연 성주에게 무슨 일!?
알프스의 여왕 ‘리기산’ 정상에 오른 김용만 외 3명!
발 아래로 펼쳐진 구름 바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광경에 모두가 넋을 잃고!
현실감 제로! 마음까지 힐링 되는 리기산 분위기에 한껏 취한 멤버들!
난데없는 요들송부터! 쉴 틈 없는 인증샷까지! 알프스의 낭만을 만끽하기 바쁜데!
눈부신 절경 앞에서 갑자기 눈물을 쏟아내기 시작한 성주...!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 윤두준, “아들 낳으면 절대 아이돌 안 시켜” 스위스에서 충격 선언!
여행 내내 한 번도 속 이야기를 털어놓은 적이 없던 신입 패키저 두준!
스스럼없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형들을 보며 점점 마음을 열게 되고
처음으로 현역 아이돌에 대한 고민과 고충을 털어놓기 시작하는데...
“내 아이는 절대 아이돌은 안 시킬 것”이라는 두준의 충격 고백...!
데뷔 9년 차 아이돌 두준, 과연 그가 털어놓은 솔직한 속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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