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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2 8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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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8. 03. 25 홈페이지 바로가기

영업 5일 차, 오늘도 무사히 소등 완료한 민박집!
서울 간 사장님을 대신해 효리와 작업실에서 자기로 한 윤아!
자리에 누워 잠들기 전까지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
함께 밤을 보내는 효리와 윤아는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그리고 늦은 밤 퇴근하는 보검!
숙소에 들어서자마자 짐 풀고, 빠르게 샤워까지 끝!
긴장됐던 첫 출근 날을 마무리하며 일기를 쓰는 보검!
제주에서 보내는 직원 보검의 첫날 밤! 그 모습은?

영업 6일 차, 눈부신 햇살! 맑은 제주의 아침!
출근하자마자 부지런히 조식을 준비하는 윤아와 보검!
보검이 정성스럽게 끓인 떡국에 윤아가 만든 예쁜 지단까지!
직원들의 환상 케미로 완성된 떡국을 맛있게 먹는 손님들!
한편, 서울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상순 사장님!
사장님을 픽업하기 위해 제주 공항으로 향하는 윤아!
아침부터 분주한 민박집의 분위기! 그 모습은?

손님들이 떠나고, 민박집에 찾아온 휴식시간!
고군분투했을 임직원들을 위해 점심을 만드는 상순 사장님!
오랜만에 조용한 식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임직원들!
따사로운 햇볕이 내리쬐는 민박집!
동물 가족들과 임직원들 모두 스르르 낮잠이 들고,
한가로운 민박집의 오후! 그 분위기는 어땠을지?

낮잠으로 임직원들 에너지 충전 완료!
그동안 쉴 틈 없이 일한 윤아를 데리고 바다로 나가는 효리!
두 사람은 제주의 겨울 바다를 거닐며,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데...
점점 가까워지는 효리와 윤아의 첫 바다 산책! 그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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