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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마이 닥터 친절한 진료실 67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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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1. 11. 01 홈페이지 바로가기

■ #1. 진료 의뢰인 – 가수 진미령
소녀와 가로등, 하얀 민들레 등 수 많은 히트곡으로 지금도 사랑 받고 있는 스타,
가수 진미령! 데뷔한 지 4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44사이즈를 유지하며 자기 관리의
여왕으로도 유명한 그녀가 최근 건강 때문에 고민이 있다며 친절한 진료실에 찾아왔는데... 노래는 물론 요리, 김치까지 분야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도
지치지 않는 에너지와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던 그녀가 친절한 진료실 문을 두드린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 #2. 헬로 마이 닥터 – 가수 진미령의 건강 궁금증 <환절기 목감기>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건조해지면서 급증하는 이것, 바로 목감기다. 가수인 진미령도
이쯤 되면 유독 목이 칼칼하고 따가워지면서 감기가 와도 목부터 와서 걱정이란다.
목감기가 오면 목소리가 변할 뿐만 아니라 음식 삼키기도 힘들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긴 하지만 대부분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겠거니 버티는 일이 다반사라는데.. 그런데 목감기, 방치하면 최악의 경우 사망할 수도 있어 반드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사실.
환절기, 친절한 진료실에서 목감기 예방하는 방법과 함께 목감기에 대한 민간요법의
허와 실, 그리고 목감기 때는 이비인후과 vs 내과에 대한 궁금증을 확실하게 해결해본다.

■ #3. 시청자 건강 진료
요즘 여성 건강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는 의뢰인. 주위에서 질염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아 걱정된다. 약을 먹어도 잘 낫지도 않는다는 말에 예방 차원에서 얼마 전부터 여성청결제를 사용하고 있다는 의뢰인. 그런데 여성청결제를 사용하는 게 오히려 안 좋다는 말이 있어서 써도 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많아 친절한 진료실의 문을 두드렸다는데... 시청자의 건강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친절한 선생님들이 출동한다.

■ #4. 친절한 진료실 – <여성의 감기, 질염>
여성의 75%가 고통을 겪지만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질환, 바로 질염이다. 산부인과조차 가기 껄끄러워서 대부분 참고 견디기 일쑤라는 질염. 하지만 절대 방치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 방치 시 만성 질염뿐만 아니라 자궁내막염, 난소암, 자궁경부암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 그래서 진미령도 질염 예방을 위해 특히 신경 쓴다고 하는데... 질염과 여성 건강을 위해 진미령이 꼭 챙기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인지 친절한 진료실에서 알아본다.

■ #5. 진료 의뢰인을 위한 친절한 처방전
가수 진미령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내린 친절한 선생님들의 최종 처방전과 여성 건강을 위해 진미령이 챙기고 있는 이것의 효과 및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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