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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섬세월 - 허삼부자 섬집일기 1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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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2. 06. 15 홈페이지 바로가기

허재 주니어! 둘째 아들 허훈 입대 D-10!
둘째 입대 전 두 아들을 위해 허재가 준비한 청천벽력(?) 같은 선물?!
‘선물’이라 쓰고 ‘사심’이라 읽는다! 허버지의 사심 가득한 선물의 정체는...
★(엄마미안) 허삼부자 한정! 열흘간의 섬 동거!★


집 떠나와~ 배를 타고~♪ 섬에 들어가는 날~ ♬ (feat. 이등병의 편지)
하지만! 섬의 아름다움을 느낄 새도 없이 삼부자에게 찾아온 위기?!
두 아들을 위해 허버지가 미리 던져둔 통발을 건져보는 삼부자!
통발 속 요동치는 어둠의(?) 기운에 압도당하고 마는데...
현역 선수 웅X훈까지 공포에 벌벌 떨게 한 녀석의 정체는?


산 넘어 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첫날부터 호된 신고식 치른 삼부자 앞에 놓인 또 다른 위기?!
코트 위 농구 천재! 코트 밖 살림 똥손(?)인 농구 바보 삼부자...
섬에서만큼은 재료 손질부터 요리까지 풀타임 출전을 선언하는데!
무려 3시간 만에 완성한 눈물의 첫 끼..! 과연 그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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